손흥민 베스트 11선정! 하지만

 

 

손흥민 베스트 11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이

토트넘과 첼시 그리고 아스널 선수들 중에서

런던 베스트 11을 선정했습니다.

 

 

 

 

이 중 손흥민 선수가 왼쪽 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스퍼스 웹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함께 손흥민을

"양쪽 측면에서 무서운 속도와 마무리 능력을 제공한다"

며 평가를 했어요.

 

 

 

 

손흥민 선수는 현재 부상 치료 중에 있습니다.

부상 전까지 무려 프리미어리그 21경기 9골 7 도움,

챔피언스리그 6경기 5골 1 도움을 기록했죠.

해리 케인 부상 후에 토트넘을 겨우겨우 이끌던 손흥민이었지만,

부상을 당하며 토트넘 팀 자체도 최근 6경기 1 무 5패로 부진했습니다.

 

 

 

 

토트넘 핫스퍼는 현재

챔피언스리그는 16강에서 탈락,

프리미어리그는 현재 11승 8 무 10패로 승점 41점 8위를

기록 중입니다.

현재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리그가 중단된 상황이구요.

 

 

 

 

 

 

손흥민이 베스트 11로 선정된

런던 베스트 11로는

태미 에이브러햄, 케인, 캉테, 로 셀소, 티어니,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자펫 탄강가, 리스 제임스로 꾸려졌습니다.

골키퍼는 베른 트레노입니다.

 

 

 

 

사실 여태까지 여러 매체에서

극찬을 받던 손흥민 선수라

런던 베스트 11은 주모를 부르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현재 리그 중단 소식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얼른 회복하여

다시 제기량을 발휘해줬으면 합니다.

 

 

 

 

또한 축구팬 중 한 명으로써

코로나 19가 얼른 잠잠해져

하루라도 빨리

리그 재개 소식을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루가 멀게 좋은 소식을 들려주는 손흥민 선수

얼른 회복하길 바랍니다.